중고 엔트리카 1위는 현대 아반떼, 리본카 세일즈매니저 설문 결과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국 10개 직영 지점 세일즈매니저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엔트리카로 현대 아반떼가 꼽혔다. 복수 응답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아반떼는 67.4%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 K3와 레이가 43.5%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기아 모닝(34.8%), 셀토스와 현대 캐스퍼(각 30.4%)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입학과 입사 시즌을 맞아 늘어나는 엔트리카 수요에 맞춰 최신 구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편의 사양 요구 높아져
설문에서는 엔트리카 구매 고객층의 성향 변화도 드러났다. 세일즈매니저들은 최근 고객들의 가장 큰 변화로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대한 요구 수준 상향(41.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차량 유지비 문의 증가(28.3%)가 뒤를 이었다. 상담 과정에서 고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옵션으로는 후방카메라 및 주차보조 시스템이 82.8%로 압도적 1위에 올라, 실제 운행 중 체감되는 기능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가격을 제외한 최종 선택 기준으로는 디자인(54.3%)이 가장 높았고, 차량 옵션 구성(47.8%)과 브랜드 신뢰도(43.5%)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엔트리카 구매 기준이 단순히 저렴한 차량을 고르는 것에서 경제성과 편의성을 함께 따지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담에서는 가격과 사고 이력 설명이 핵심
세일즈매니저들이 상담 과정에서 주요하게 설명하는 요소로는 차량 가격(30.6%)과 사고 이력(26.1%)이 꼽혔다. 중고차 구매 시 정보 비대칭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차량 상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려는 현장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리본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받은 직영 리컨디셔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 기준인 RQI를 통해 차량 상태를 점검한 결과를 홈페이지에 리포트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1:1 맞춤형 라이브 상담을 통해 차량 외관, 하부 상태, 엔진 구동음까지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리본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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