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부산모빌리티쇼 공개, 해외 매체 디자인 호평 잇따라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8세대 신형 아반떼가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와 소비자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카앤드라이버는 이 차를 'SF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디자인'이라고 평가했고, 카스쿱스는 '슈퍼카를 연상시키는 펜더 디자인이 가장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잘롭닉은 '지금까지 등장한 콤팩트 세단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으며, 영국 오토익스프레스는 'N 비전 74 콘셉트 못지않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아트 오브 스틸, 콘셉트카 조형을 양산차에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처음 본격적으로 적용한 모델이다. 날카로운 차체 조형과 낮고 넓은 비례, 입체적인 펜더 디자인으로 기존 준중형 세단에서 보기 어려웠던 존재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해외 매체들은 전면부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그릴,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 낮고 넓은 차체 비례가 만들어내는 인상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특히 콘셉트카 수준의 과감한 조형을 양산차에 자연스럽게 옮긴 점, 후드와 펜더, 도어에 적용된 선과 면의 조화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내 디지털 경험도 강화
실내에서는 14.6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레이아웃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적용됐다. 공조와 오디오처럼 자주 쓰는 기능에는 물리 버튼을 함께 배치해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물리 버튼이 줄어드는 최근 흐름 속에서도 직관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커뮤니티와 레딧, 유튜브 댓글에서도 '부풀어 오른 펜더와 평평한 차체 면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레트로 감성과 미래적 이미지가 공존한다', '세단을 산다면 가장 먼저 고려할 모델'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기본 모델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가 늘면서 향후 공개될 고성능 N 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아반떼는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정교한 조형미, 첨단 디지털 경험, 차급 이상의 상품성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공개 직후부터 이어진 글로벌 반응은 준중형 세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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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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