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부산모빌리티쇼, 아반떼 신형부터 제네시스 마그마 GT까지 총출동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3개 브랜드로 나란히 참가한다. 26일 언론 공개일을 시작으로 27일부터는 일반 관람객도 만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국내외 최초로 공개한다. 2,040㎡ 규모 부스에는 아반떼 신형 3대를 포함해 더 뉴 그랜저,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까지 총 8종 12대가 전시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존과 전동화 고객 경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언론 설명회는 26일 오전 9시 20분에 열린다.

기아는 같은 규모의 부스에서 'Your Life Partner for Every Moment, Kia'를 테마로 PBV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다. PV5 파생 모델인 패신저 2-2-3, 패신저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3종을 최초 공개하고, 어린이 통학차량과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 순찰차 등 외부 협업 특장 모델 6종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 차량은 EV 라인업 7대와 PBV 9대 등 총 16대이며 비전 메타투리스모도 전시 목록에 포함됐다. 언론 설명회는 26일 오전 10시 35분이다.

제네시스는 1전시장에 1,120㎡ 규모 독립 부스를 마련하고 퍼포먼스 서브 브랜드 마그마를 전면에 내세운다.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양산차로는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4대가 함께 전시된다. 제네시스 보도발표회는 26일 오전 10시 10분에 진행된다.

세 브랜드의 역할 분담

이번 라인업은 브랜드별 목적이 뚜렷하다. 현대차는 아반떼 신형으로 대중 세단 시장의 세대교체를 알리고, 기아는 PV5 파생 모델과 특장차를 한꺼번에 공개하며 PBV 생태계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려 한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로 고성능 이미지를 굳히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세 브랜드가 같은 날 언론 발표회를 여는 것 자체가 이번 행사에 대한 그룹 차원의 무게감을 보여준다. 신차와 콘셉트카를 직접 볼 수 있는 만큼, 부산 지역 관람객이라면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아반떼 한눈에 보기

가격·제원과 연식별 평가, 리콜 보도를 모았습니다

보러 가기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아반떼 타는 분들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