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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 TCR, 포르투갈서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

사진 Benesp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 N TCR(해외명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소속 노버트 미첼리즈가 12일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안겼다.

빌라 레알 서킷은 좁은 코스 폭과 제한된 런오프 구역, 복합적인 코너 구성으로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트리트 서킷 중 하나로 꼽힌다. 미첼리즈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포인트를 추가하고, 앞서 열린 첫 번째 결승 레이스 5위로 얻은 18포인트를 합쳐 총 48포인트를 기록해 2026시즌 드라이버 순위 3위를 지켰다. 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2위, 두 번째 결승 레이스 12위에 예선 포인트를 더해 총 44포인트로 드라이버 순위 2위를 유지했다.

팀 순위와 남은 일정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424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지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과거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최고의 결과를 냈다며 남은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 출전을 금지하고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참가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 세계 약 40개 대회에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다. 올해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총 8라운드로 구성되며, 이탈리아 개막전과 스페인, 프랑스, 이번 포르투갈 라운드에 이어 한국, 중국, 마카오에서 남은 경기가 펼쳐진다. 다음 5라운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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