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뉴 토레스 출시, 170마력 가솔린에 아이신 8단 변속기 탑재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KG 모빌리티(KGM)가 20일 부분변경 모델 '뉴 토레스'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들어갔다. 기존 토레스의 강인한 정통 SUV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주행 성능과 디지털 편의 사양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풍부한 볼륨감의 라인과 수평으로 확장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전면부의 존재감을 강조했고, 후면부는 견고한 리어 범퍼와 입체적인 스키드 플레이트로 SUV 본연의 이미지를 살렸다. 최대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돼 센터 콘솔의 수납성을 높였고, 레버 타입 전자식 기어 노브와 통합 공조 컨트롤 패널로 조작 편의성을 개선했다. 더블 D컷 스티어링 휠은 그립감과 스포티한 감각을 더한다.
파워트레인과 디지털 편의 대폭 강화
가솔린 모델은 1.5 T-GDI 엔진에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을 낸다. 새롭게 적용된 터레인 모드는 모래, 진흙, 눈길 등 험로에서 노면 상태에 맞춰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인포테인먼트는 차세대 시스템 '아테나 2.5'가 처음 탑재돼 직관적인 그래픽 UI를 제공하며,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OTA 업데이트 기능도 함께 들어갔다. 안전 사양으로는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8개 에어백이 적용됐다.
뉴 토레스 가솔린 모델은 T5 트림 2,905만 원, T7 트림 3,241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T5 트림 3,205만 원부터 책정됐다. KGM은 이번 출시와 함께 액티언 2027, 토레스 EVX 2027도 함께 선보여 SUV 라인업을 확대했다.
도심형 크로스오버가 주류인 시장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고수해온 토레스가 아이신 변속기와 터레인 모드라는 무기를 더하면서, 험로 주행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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