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GTI 50주년, 대학생 AI 광고 공모전 수상작 8편 발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대학생 대상 AI 영상 광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15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당초 3편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완성도와 참여 열기를 고려해 8편으로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수상자들을 초청해 시상식을 열었다.
종합 1위인 대상-베스트 골프 GTI는 숙명여대 고주원 학생의 'Still hot at 50'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골프 GTI 반세기 역사를 '리빙 레전드'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핵심 퍼포먼스와 정체성을 젊은 세대 시각에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 학생은 오는 5월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본사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2위부터 공동 4위까지 수상작 면면
2위 최우수상-베스트 AI 크리에이티브는 계원예대 정예람 학생의 'The Art of Balance'가 받았다. 골프 GTI의 주행 밸런스를 발레와 접목해 미학적으로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3위 우수상-베스트 퍼포먼스는 한국외대 유호영 학생의 'GTI Through Time'으로, 1세대부터 8세대까지 이어진 광고를 재치있게 관통한 구성이 특징이다.
공동 4위 장려상-베스트 시네마틱 모먼트에는 5편이 선정됐다. 대전대 이우리 학생의 'THE LOUD FAMILY'는 듀얼 배기 사운드를 네쌍둥이의 울림으로 표현했고, 연세대 송성엽 학생의 '50 Years, Drive Continue'는 인생 동반자로서의 유대감을 담았다. 대전대 김가현 학생의 'WHEN LIGHT LEADS'는 브랜드 디자인 요소를 빛으로 연출했으며, 한국외대 박성현 학생의 '0 LIMITS, 50 YEARS'는 SF 시네마틱 트레일러 형식으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담았다. 국민대 정다은 학생의 'The Red Line'은 GTI 디자인의 핵심인 레드 스트라이프를 강조했다.
부문별 특전으로 대상 수상자는 독일 폭스바겐 본사에서 열리는 50주년 글로벌 행사 참가 기회를 얻었고, 2위부터 공동 4위 수상자에게는 총 45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이번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해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젊은 층과 소통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브랜드 마케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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