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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100대, 10월 에버랜드 서킷서 GTI 50주년 기념 주행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서킷 주행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은 9월18일까지 받으며, 총 100대의 골프 차량을 초청해 9월22일 개별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골프 GTI로 슬라럼 코스를 달리는 '골프 핫 랩',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체험하는 'GTI 택시'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가 직접 트랙을 주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출품 차량 가운데 우수 차량을 뽑는 '베스트 골프 어워드'와 어린이를 위한 미니게임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오너 모임, 규모 꾸준히 확대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부터 국내에서 골프 트레펜을 열어왔다. 첫 회에는 골프 70대와 참가자 200여명이 모였고, 2024년에는 100대와 280여명, 지난해에는 100대와 300여명으로 규모가 늘었다. '트레펜(Treffen)'은 독일어로 '모임'을 뜻하며, 1982년 오스트리아 뵈르터제에서 시작된 GTI 오너들의 자발적 모임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국내 골프 오너들과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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