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카, BYD 아토3 30대 도입…100km 주행요금 무료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BYD의 준중형 전기 SUV 아토3 30대를 새로 도입하고, 이달 12일까지 주행요금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루카를 운영하는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별도로 부과되던 100km 미만 구간의 주행요금을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100km까지 주행요금 무료, 탄소중립포인트도 연계
카셰어링 이용자는 통상 대여료와 보험료에 더해 주행 거리에 비례한 요금을 추가로 부담해 왔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이 요금이 100km 구간까지 면제돼 시내 이동이나 근거리 나들이 정도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함께 적용된다. 아토3를 이용하면 주행 1km당 100원이 적립되며, 최대 7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장거리를 이용할수록 돌려받는 금액도 커지는 구조다. 아토3를 이용한 뒤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도 지급된다. 전기차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가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아토3는 BYD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경쟁력을 검증받은 준중형 전기 SUV로, 투루카는 이번 30대 도입을 계기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고유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기차가 이용자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도입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혜택은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에서 아토3를 예약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적립과 블로그 리뷰 쿠폰에 대한 세부 내용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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