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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방문형 시승과 필랑트 게임 대회 동시 운영

사진 ERIC SALARD from Le Chateau d'Oleron, FRANCE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여름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한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방문형 시승 서비스와,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참여형 게임 대회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르노코리아는 7월 3일 오후부터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 시승 신청 시 이 옵션을 선택하면 영업 담당자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시승차를 직접 가져다준다. 시승을 마친 뒤에는 담당 직원이 차량을 다시 회수해가기 때문에, 전시장을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시승부터 반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필랑트 openR 스크린 활용한 게임 대회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는 필랑트에 탑재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해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의 최고 점수를 겨루는 토너먼트 대회가 열린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예선 라운드가 진행된 뒤, 7월 18일 서울,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지역별 6개 전시장에서 본선이 열린다. 최종 결승전은 7월 25일 르노 강남대리점에서 진행된다.

경품도 참가 단계별로 마련됐다. 예선 참여자 전원에게는 이디야 커피 쿠폰이,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the Originals 보스턴백이, 결승 진출자 12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가 지급되며,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향이 서로 다른 두 고객군을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찾아가는 시승은 전시장 방문 자체가 부담스러운 잠재 고객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쪽이고, 게임 대회는 이미 전시장을 찾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면서 필랑트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만드는 쪽이다. 다만 두 서비스 모두 지역 인력 상황에 따라 체감 편차가 있을 수 있어, 지방 소도시 고객까지 얼마나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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