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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중남미행 첫 선적으로 수출 라인업 합류

사진 ERIC SALARD from Le Chateau d'Oleron, FRANCE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본격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 지난 7월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필랑트 220대가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와 함께 총 847대 규모로 중남미행 선박에 실렸다. 이번 선적으로 르노코리아의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카나,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세 개 차종으로 늘어났다.

부산공장 생산 모델, 해외 시장 발판 넓혀

필랑트는 르노의 글로벌 라인업 전략에 따라 개발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이번 중남미 선적은 필랑트가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본격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가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편의 사양을 앞세워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앞서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수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필랑트 선적은 그 연장선에서 부산공장 생산 모델의 수출 품목을 확대한 사례로 볼 수 있다.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랑트가 내수 판매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검증받는 모델로 자리잡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수출 확대, 부산공장 가동률에도 영향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모델의 해외 수출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국내 생산 물량 확보와 공장 가동률 유지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필랑트를 포함한 수출 차종이 늘어날수록 부산공장의 생산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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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 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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