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로 선정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필랑트 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 공식차로 선정됐다. 지난 8월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직접 건넸다.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된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차체 디자인에,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를 적용한 넉넉한 실내와 다양한 편의·커넥티비티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간 정숙성 관련 기술과 안전 사양,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외교 일정 수행에 필요한 안정성과 품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생산 모델, 양국 협력의 상징으로
베르투 대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필랑트를 프랑스 기술의 우수성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완벽한 홍보 대사라고 표현했다. 그는 르노코리아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필랑트가 프랑스와 한국 간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특히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해에 출시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2023년 7월 한국에 부임한 베르투 대사는 프랑스 외교부 내 국내외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이번 공식차 교체는 단순한 차량 전달을 넘어, 부산에서 생산되는 르노코리아 모델이 외교 무대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르노코리아 입장에서도 필랑트가 외교 공식 행사에 쓰이는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 국내 출시 반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단형 크로스오버로서 갖춘 실내 공간과 정숙성, 안전 사양이 실제 외교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평가받을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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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 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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