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필랑트 테크노 트림 출시, 가격 4394만9천원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엔트리 트림인 테크노를 출시하고 9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94만9천원이다. 필랑트는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E세그먼트급 크로스오버로, 세단과 SUV의 장점을 함께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테크노 트림에는 최고출력 250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이 적용됐으며, 공인 복합 연비는 15.1km/l다. 전 트림 공통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기본 장착돼 정숙성과 승차감을 확보했다. 커넥티비티 측면에서는 LLM 기반 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ChatGPT 기반 차량 매뉴얼 서비스 팁스가 탑재돼 차량 조작과 정보 확인의 편의성을 높였다.
엔트리 트림에도 알찬 편의·안전 사양
르노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의 위상에 맞춰 엔트리 트림부터 다양한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고 밝혔다. 편의사양으로는 풀 LED 램프 및 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 360도 3D 어라운드 뷰, 파워 테일게이트,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 구매 후 5년간 무제한 제공되는 5G 데이터, 3존 독립 풀 오토 에어컨 등이 포함됐다.
안전사양도 폭넓게 갖췄다.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로 중앙 유지 보조, 지능형 최고 속도 제한 보조, 자동 차로 변경 보조 등을 아우르는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여기에 회피 조향 보조, 긴급 조향 보조, 차량·보행자·자전거·오토바이·교차로 대항차를 대상으로 한 긴급 제동 보조, 전후방 교차 충돌 경보 및 방지 보조, 사각지대 경보, 안전 하차 경보, 오토매틱 하이빔 등이 기본으로 포함돼 있다.
르노코리아는 테크노 트림을 통해 상위 트림 못지않은 사양 구성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트림 추가로 필랑트의 라인업 선택 폭도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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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 타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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