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 1천대 돌파, 4분기 인도 시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9일부터 시작한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 계약이 20일 기준 1천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GLC 라인업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처음 적용한 차량이다. GLC 고유의 차체 특징에 전기 구동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반 편의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 계약 대상은 론치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과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두 가지다. 가격은 부가세와 개별소비세 5%를 반영해 각각 9천만 원, 9,480만 원으로 책정됐다. 두 모델의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출력이 더 높은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중 별도로 출시된다.
사전 계약 방법과 향후 일정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벤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서도 차량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짧은 기간에 1천 건이 몰린 만큼, 실제 인도가 시작되는 4분기까지 계약 규모가 더 늘어날지 주목된다. 국내 GLC 시리즈가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점을 고려하면, 전기 모델 전환이 판매 흐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심사다.
올해 안에 인도가 이뤄지는 두 트림은 이미 가격과 사양이 확정된 상태로, 내년 상반기 출시될 GLC 400 4MATIC 일렉트릭까지 더해지면 라인업이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초기 계약 물량과 인도 시점을 고려해 트림별 선택 폭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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