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GT 43·GLS 63 투입해 하반기 AMG·SUV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 글은 오토데일리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일부터 하반기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성능 AMG 라인업과 SUV, G-클래스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AMG GT 43 4MATIC+와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가 새로 투입된다. 기존 서킷·오프로드 체험에 일반도로 주행까지 더해져 체험 범위가 넓어졌다.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AMG 차량의 주행 기술과 고성능 특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숙련도와 목적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G 퍼포먼스, AMG 어드밴스드, AMG 나이트 서킷 등 네 가지로 나뉜다. 투입 차량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AMG GT 63 S E 퍼포먼스, V8 엔진의 GT 55 4MATIC+를 비롯해 하반기 새로 추가되는 GT 43 4MATIC+, 그리고 SL 43, SL 63 4MATIC+, A 45, CLA 45 등이다. 여러 차급을 함께 운전해보며 AMG 라인업별 주행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프로드부터 일반도로까지, SUV 체험 확대
입문 과정인 AMG 디스커버는 기존 트랙 체험에 스피드웨이 주변 일반도로 주행이 추가됐다. 서킷에서의 고속 주행 성능뿐 아니라 실제 도로에서의 차량 반응과 승차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진행된다. 슬로프, 바위, 모래, 자갈, 나무 범피, 물웅덩이 등 다양한 장애물 구간을 주행하며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GLE·GLS 등을 운전하는 SUV 드라이빙, G 450 d와 전기차 G 580, AMG G 63 등 G-클래스 라인업을 체험하는 G 드라이빙, 두 차종군을 함께 비교하는 SUV+G 드라이빙으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AMG GLS 63 4MATIC+가 새롭게 합류하며, 센터 인근 일반도로 주행도 추가돼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의 주행 성격을 연속해서 경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만 18세 이상 유효한 국내 또는 국제 운전면허 소지자면 참가할 수 있으며,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받는다. 세부 일정과 구성, 참가비는 AMG SUV 익스피리언스 티켓 예매 사이트와 메르세데스-벤츠 서클 애플리케이션, 벤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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