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팰리세이드 하이루프·XRT·블랙 잉크 신규 트림 출시, 최고 8159만원

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2027 팰리세이드를 25일 출시하며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에는 하이루프 모델 외에도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인 블랙 잉크와 아웃도어 지향의 XRT 트림이 새롭게 추가돼 선택지가 크게 넓어졌다. 아울러 트림별 주요 안전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확대 적용됐다.

하이루프 모델은 루프부를 240mm 높여 실내 공간을 대폭 넓혔으며, 전고는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2,005mm로 설계됐다. 외관에는 하이루프 전용 디자인과 블랙 DLO 몰딩이 적용됐고,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가 기본 탑재됐다. 실내에는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밤하늘을 형상화한 스태리 스카이 조명, 2웨이 팝업 LED 독서등, 21.4인치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프리미엄 패밀리 특화 사양이 대거 담겼다. 여기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UV-C 살균, 공기청정기, 냉온장 컵홀더가 포함된 2열 양문형 멀티콘솔과 VIP 전용 카매트로 구성된 VIP 패키지2도 새롭게 마련됐다.

블랙 잉크와 XRT, 성격 다른 두 트림

블랙 잉크는 캘리그래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디자인 트림으로, 21인치 블랙 알로이 휠과 피렐리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갖췄다. 차체 전반에 블랙 포인트를 적용해 절제되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XRT는 아웃도어 지향의 러기드 디자인을 담은 트림으로, 전용 20인치 알로이 휠과 2열 통풍시트, BOSE 프리미엄 스피커를 기본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가니쉬, 클래딩, 루프랙, 전용 엠블럼, DLO 몰딩, 아웃사이드 미러 등 XRT 전용 파츠로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안전 사양도 기본 트림부터 확대됐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전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등이 기본화됐다.

가격은 가솔린 9인승 기준 익스클루시브 4,478만원부터 하이루프 7,244만원까지, 7인승 기준으로는 익스클루시브 4,610만원부터 하이루프 7,530만원까지 책정됐다. 하이브리드는 9인승 익스클루시브 5,077만원부터 하이루프 7,844만원, 7인승은 익스클루시브 5,140만원부터 하이루프 8,159만원까지 형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성 있는 신규 트림 투입과 안전 사양 기본화를 통해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팰리세이드 타는 분들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