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투싼, 6년 만의 완전변경 5세대 모델 공개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고 새로워진 디자인과 상품성을 공개했다. 투싼이 완전변경을 거친 것은 6년 만이다.
아트 오브 스틸 기반 디자인
이번 신형 투싼은 현대차가 강조해 온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금속의 강인함과 조형미를 살린 외관을 통해 기존 투싼보다 한층 대담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는 것이 현대차 측 설명이다. 차체 크기 역시 이전 세대보다 커져,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과 주행 성능 개선
현대차는 이번 투싼에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동화 기술을 한층 강화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정숙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서스펜션과 차체 구조 등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디 올 뉴 투싼은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온 모델인 만큼, 이번 완전변경을 통해 경쟁 모델과의 격차를 다시 벌리려는 현대차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국내 출시 일정과 트림별 가격, 세부 사양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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