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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앰배서더에 벤츠 S클래스·AMG 전달

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FC서울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 송민규 선수가 행사에 참석했다.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앰배서더 활동을 이어가며, 송민규 선수는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현재 FC서울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속에서도 K리그1 15경기를 치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주장 김진수 선수는 2도움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고, 올 시즌 합류한 송민규 선수는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감독과 선수 3인에게 각각 다른 차종 지원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세 사람에게 각각 다른 성격의 차량을 지원했다. 김기동 감독에게는 플래그십 세단인 메르세데스-벤츠 S 450 4MATIC이, 김진수 선수에게는 고성능 쿠페형 SUV인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가, 송민규 선수에게는 중형급인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가 각각 전달됐다. 감독에게는 안정감 있는 플래그십을, 선수들에게는 역동적인 고성능 모델을 배정해 각자의 이미지에 맞춘 차종 구성이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 새롭게 합류한 송민규 선수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FC서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2시즌부터 FC서울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카이라운지 운영, 이달의 선수상 시상, 고객 자녀 대상 에스코트 키즈 초청, 어린이 축구교실, 특별 고객 시승권 제공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왔다. 스포츠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차량을 실제 대중에 노출시키는 이런 방식은 자동차 업계에서 흔히 활용되는 마케팅 수단 중 하나로, 팬층과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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