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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판매 4만2119대, 전년比 31%↑…트랙스가 견인

사진 Ethan Llama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이 7월 한 달간 국내외 합산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수치로, 내수 766대와 수출 4만1,353대로 구성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월 4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하반기 첫 달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실적을 이끈 것은 해외 시장 판매다. 7월 수출 물량 4만1,353대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파생모델을 포함해 2만6,822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했고,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파생모델 포함 1만4,531대로 12.6% 늘었다. 두 모델이 해외 판매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

서비스 품질 강화 나선 한국GM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정비 인력을 직접 찾아가 기술을 코칭하는 방식으로 전문정비사 교육, 전기차 및 GM 차량 기술 세미나, 서비스센터별 맞춤 코칭 등을 진행했다. 리셉션 직원과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는 고객 상담 및 경험 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하반기에는 신입 정비사 입문 교육과 기술 코칭이 이어질 예정이다.

GM 한국사업장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는 만큼,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프로모션, 트레이드-인 혜택도 지속

한국GM은 8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배기량 1,600cc 이하 차량 보유 고객을 위한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신설해, 브랜드와 관계없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7월부터 이어온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8월까지 계속된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등 쉐보레 구형 모델을 보유한 고객이 지정 중고차 업체에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현금 70만 원과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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