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포항에 전시장-서비스센터 통합 거점 오픈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경북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에 'BYD 오토 포항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이번 센터는 BYD코리아 승용 사업 부문의 18번째 서비스 거점으로, 지난해 말 먼저 문을 연 포항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거점이다. 차량 상담과 계약부터 정비, 사고 수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특징이다.
새 서비스센터는 동시에 차량 2대를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와 6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갖췄고, 방문 고객을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했다. 포항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동해안 교통망 접근성이 좋아 포항뿐 아니라 경주, 영천, 영덕 등 인근 지역 고객도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과 정비를 한곳에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이번 오픈으로 동해안 생활권 내 제품과 서비스 접근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지엔비 모빌리티 이민욱 대표는 산업도시 포항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모두 갖춰 고객이 체감하는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접근성과 제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연말까지 26개로 확대
BYD코리아는 현재 18개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올해 연말까지 26개로 늘릴 계획이다.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BYD 전문 기술 교육을 이수한 인력을 육성해 서비스 품질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는 판매망뿐 아니라 정비 인프라 확충 속도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포항 거점 확보는 국내 시장에서 BYD의 신뢰 기반을 다지는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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