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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인천 소방공무원에 전기차 사고 대응 교육 실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인천소방학교의 요청으로 인천광역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교통사고, 화재, 침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등 승용 전기차 4종과 전기트럭 T4K까지 총 5종의 BYD 차량이 투입됐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

이번 교육은 다양한 차종과 사고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론 교육에서는 BYD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블레이드 배터리 특성, 차종별 구조적 특징, 배터리 방전 및 침수 상황 대응 방법, 고전압 차단 절차 등이 다뤄졌다. 이어진 실습 교육에서는 차종별 응급 식별 매뉴얼을 바탕으로 실제 차량을 활용한 구조 확인과 고전압 차단 실습이 이뤄졌다. 스테이션 방식으로 운영해 차량별로 약 15분씩 2~3명 단위 소규모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실습 집중도를 높였다.

소방 현장과의 협력 확대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사고 및 화재 상황에서의 대응 체계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BYD는 배터리 전문기업에서 출발해 LFP(리튬인산철) 기반 전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자체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조해 왔다. BYD코리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된 전기차 구조 및 배터리 기술 노하우를 소방 현장과 공유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는 그룹 슬로건을 발표할 만큼 고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소방안전 세미나 등 안전 관련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이번 교육 외에도 인천 지역 전기버스 화재 대응 훈련, 제주소방 안전구조 세미나 등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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