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청주 서비스센터, 충북 첫 3S 거점으로 문 열어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YD코리아가 충북 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판매와 정비, 부품 기능을 한 곳에 통합한 3S 타입의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2026년 6월 19일 공식 오픈한 이곳은 충북 생활권 최초의 BYD 승용 서비스 네트워크로, 상담부터 시승, 구매, 사후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서비스 허브 역할을 맡는다.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와 휠 얼라인먼트 전용 베이를 포함해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25대 수준의 차량 입고 및 정비가 가능하다. 4층에는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가 마련돼 대기나 상담이 필요한 고객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청주 IC 인근 입지, 세종·대전 고객까지 아우른다
청주 서비스센터는 남청주 IC와 청주분기점 인근에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 이 덕분에 청주 도심뿐 아니라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등 인근 지역 고객의 방문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센터와 청주 전시장을 함께 운영하는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 측은 충북권 최초의 3S 거점 오픈으로 지역 고객의 서비스 편의성과 브랜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D코리아 관계자도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가 구매 이후의 과정이지만 브랜드 신뢰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하며, 정비 품질과 고객 경험을 함께 고려한 서비스 거점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연말까지 26개 거점 목표, 관건은 인력과 부품 대응력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지점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어느 거점에서나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테크니컬 인력 육성과 교육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다소 비껴난 충북에 먼저 광역 허브를 세운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세종, 대전까지 아우르는 입지 선정도 같은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다만 거점 수 확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정비 인력의 숙련도와 부품 대기 시간이며, 이 부분이 실제 소비자 경험을 통해 어떻게 검증될지는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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