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7시리즈·X7·M340i 온라인 한정판 3종 11일 판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코리아가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 'BMW 샵 온라인'을 통해 8월 한정 에디션 3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대형 SAV X7, 고성능 왜건 M340i 투어링으로 구성돼 럭셔리부터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7시리즈와 X7, 희소성 앞세운 전용 디자인
먼저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전 세계 135대만 생산된다. 이탈리아어로 '검은 럭셔리'를 뜻하는 이름에 맞게 인디비주얼 스페셜 컬러 네로 푸오코 메탈릭을 적용했고, 21인치 바이컬러 휠과 오크 미러 그레이 인테리어 트림으로 마감했다. 가솔린 740i xDrive(381마력)와 디젤 740d xDrive(299마력) 두 가지로 출시되며 국내 물량은 각각 19대, 10대씩 총 29대다. 가격은 740i xDrive 1억9600만원, 740d xDrive 1억7070만원이다.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은 전용 외장색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한 모델이다. 22인치 제트블랙 휠과 블루 캘리퍼 M 스포츠 브레이크, 커피색 메리노 가죽 시트, 카본 파이버 트림을 적용했으며 7인승 구성으로 나온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352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낸다. 가격은 1억6180만원이며 40대 한정 판매된다.
M340i 투어링, M 퍼포먼스 파츠로 무장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카본 그릴과 카본 미러 캡, 카본 리어 디퓨저 등 M 퍼포먼스 파츠를 대거 적용해 외관에 스포티함을 더했다. 외장색은 사파이어 블랙, 브루클린 그레이,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세 가지 중 고를 수 있고, 각각 다른 가죽 인테리어와 조합된다. 파워트레인은 392마력을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에 도달한다. 가격은 9950만원이며 2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세 모델 모두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 채널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관심 있는 소비자는 판매 시작 시점에 맞춰 사이트를 확인해야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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