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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부산모빌리티쇼서 iX3 등 13종 공개

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BMW, MINI, BMW 모토라드 등 3개 브랜드의 차량 13종을 전시한다. 올해로 16회째 참가로, 국내 최초 공개되는 글로벌 한정 에디션과 차세대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 등이 포함됐다.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총 7종을 선보인다.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기반으로 글로벌 135대만 생산되는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BMW의 미래 전략인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 모델인 더 뉴 BMW iX3도 함께 전시된다. 이 밖에 인디비주얼 투톤 컬러를 입힌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 등이 자리한다.

MINI와 BMW 모토라드도 참가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콘셉트로 4종을 전시한다. JCW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여름 감성을 담은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스페셜 에디션 위주로 구성됐다.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BMW M 1000 RR과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BMW M 1000 R을 전시해 모터스포츠 DNA를 강조한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는 “부산·경남 지역은 BMW 그룹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객들에게 풍성한 브랜드 경험과 미래 비전,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이자 한국 시장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공개 모델과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관람객들은 BMW 그룹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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