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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파이낸셜, 창립 25주년 맞아 iX3 구매 고객에 월납입금 지원

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부터 BMW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 상품을 이용해 더 뉴 BMW iX3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250명에게 월 납입금 25만원을 1회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혜택은 회사 창립 25주년과 더불어 BMW의 차세대 순수전기 SAV인 더 뉴 iX3 출시를 함께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수입차 전문 금융사로 출범해 BMW, MINI,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 FinCar'를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써왔다. 제임스 오스키 대표이사는 25년간 쌓아온 금융 전문성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차 출시와 맞물린 타이밍

이번 프로모션은 규모만 놓고 보면 파격적이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시점을 보면 다른 의미가 읽힌다. 마침 iX3라는 신형 전기차의 출시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고객 감사 행사를 넘어 신차의 초기 판매를 뒷받침하려는 목적이 있어 보인다.

선착순 250명으로 대상을 제한한 것도 눈에 띈다. 한정된 인원은 구매를 서두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동시에, 금융사 입장에서는 지원 규모를 관리하려는 신중한 접근으로도 볼 수 있다. 국내 최초 수입차 전문 금융사라는 타이틀을 25년째 이어온 만큼, 이번 지원이 iX3의 초기 계약 실적에 실제로 어느 정도 힘을 보탤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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