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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1·i4·i5 전기차 한정판 'BEV 패밀리 에디션' 7월 9일 온라인 출시

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7월 9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순수전기 모델 기반의 한정 에디션 3종을 판매한다. iX1 eDrive20 M 스포츠 프로, i4 eDrive40 그란 쿠페 M 스포츠 프로, i5 eDrive40 M 스포츠 프로로 구성된 'BEV 패밀리 에디션'은 전량 온라인 채널에서만 살 수 있다.

세 모델 모두 색상과 인테리어에 공들여

iX1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스톰 베이 메탈릭 색상에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휠, 빨간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 M 라이트 쉐도우라인 등을 더했다. 실내는 코랄 레드와 블랙이 대비되는 베간자 시트와 M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다. 5세대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을 낸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하만 카돈 사운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이며 가격은 7080만원으로 30대 한정이다.

i4 그란 쿠페는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외장에 인디비주얼 익스텐디드 메리노 가죽 블랙 시트를 매치했다. 후륜 모터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6초에 도달한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8960만원, 10대 한정이다.

i5는 소피스토 그레이 메탈릭 색상을 입고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키드니 그릴, 블랙 하이글로스 M 리어 스포일러로 스포티한 인상을 강화했다.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갖췄고, 계기판에는 런치 컨트롤 애니메이션이 추가됐다. 5세대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0.8kg·m으로 0→100km/h를 6초에 끝낸다. 가격은 1억40만원이며 2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온라인 한정판이라는 판매 전략

세 모델 모두 전량 온라인으로만 판매되고 수량도 각각 다르게 책정됐다. 세단인 i5의 물량이 가장 많다는 점은 세단 수요층과 한정판 선호도를 함께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시장에서 성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만큼, 색상과 소재 같은 감각적 요소로 프리미엄성을 강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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