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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5·Q5 스포트백, 상품성 개선 모델 국내 출시…6990만 원부터

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아우디 Q5와 Q5 스포트백을 7월 9일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두 모델은 아우디가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 기반의 프리미엄 SUV다. 기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은 유지하면서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 S-라인 트림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기본 적용했다는 점이다.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과 주행 모드에 따라 4가지 차고 조절 모드로 승차감과 핸들링을 최적화하며,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는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를 지원해 장거리 운전 부담을 줄여준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사양으로 들어갔다.

파워트레인과 트림 구성

파워트레인은 트림별로 세분화됐다. Q5 40 TDI 콰트로는 2.0 TDI 엔진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를 내며, 아우디 디젤 모델 중 처음으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과 정숙성을 높였다.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kg·m를,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를 발휘한다. 모든 트림에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됐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며,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스포티파이·네이버 지도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Audi Sport 휠,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이번 출시 라인업은 Q5 40 TDI 콰트로 S-라인, Q5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Q5 40 TFSI 콰트로 S-라인, Q5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S-라인 트림에서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전후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를 포함한 라이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4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이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21인치 휠, 브라운 시트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Q5가 6990만 원부터, Q5 스포트백이 7290만 원부터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고객은 TDI·TFSI 파워트레인과 SUV·스포트백 바디 타입, 어드밴스드·S-라인 트림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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