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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5·Q5 스포트백 상품성 개선 모델, 6990만원부터 출시

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우디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아우디 Q5와 Q5 스포트백을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두 모델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SUV다. 가격은 Q5가 6990만원부터, Q5 스포트백이 7290만원부터 책정됐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5% 기준).

주행·편의 사양 대폭 강화

이번 개선 모델의 특징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전 S-라인 트림에 기본으로 넣은 점이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전 S-라인 트림에 기본 적용돼 노면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4가지 차고 조절 모드로 도심과 장거리 주행 모두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를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도 S-라인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역시 기본으로 들어가 장거리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워트레인과 디지털 사양

파워트레인은 총 4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Q5 40 TDI 콰트로 S-라인은 2.0 TDI 엔진에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를 내며, 아우디 디젤 모델 중 처음으로 고효율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과 정숙성을 높였다. Q5 40 TFSI 콰트로는 어드밴스드와 S-라인 두 가지로 나오며 204마력, 34.67kg·m를 발휘한다. 최상위인 Q5 45 TFSI 콰트로 S-라인은 271.9마력, 40.79kg·m로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낸다. 모든 트림에는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며,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스포티파이·네이버 지도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도 지원한다. S-라인 트림에는 20인치 Audi Sport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선택 사양으로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 전후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로 구성된 라이트 패키지가 있으며, 최상위 트림인 Q5 4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이 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21인치 Audi Sport 휠, 브라운 시트 패키지, 조수석 디스플레이 등도 선택할 수 있어 파워트레인과 바디 타입, 트림을 조합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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