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지커 코리아,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겸 브랜드 갤러리 오픈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중국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커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그 안에 브랜드 갤러리를 함께 오픈했다. 지난 5월 7일 열린 개점 기념식에는 지커 인터내셔널 CEO 천 위와 COO 제프 차오 등 본사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 문을 연 매장은 지커의 최신 브랜드 CI를 적용해 오렌지 컬러와 대형 로고로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연면적 915㎡ 규모로 체험형 공간을 갖췄다. 5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브랜드 갤러리에서는 지커의 대표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1300마력부터 24K 순금까지, 전시 라인업 눈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델은 최고출력 1,300마력, 제로백 2.02초의 성능을 갖춘 고성능 슈퍼 왜건 001 FR이다. 콤팩트한 차체에 3,000mm가 넘는 휠베이스와 더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한 신개념 MPV MIX도 함께 전시돼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

최상위 모델인 009 그랜드 컬렉터스 에디션은 43인치 대형 스크린과 24K 순금 엠블럼을 적용한 4인승 럭셔리 MPV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보여준다. 별도의 프라이빗 존에는 지커 최초의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플래그십 SUV 9X도 전시돼 향후 기술 방향성을 가늠케 한다.

이번 갤러리 오픈은 지커가 한국의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위한 발판으로 해석된다. 강남 대치동은 다수의 수입차 브랜드가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 중인 지역으로, 지커 역시 이곳을 거점 삼아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5월 30일까지 이어지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