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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예비 고객 20명, 강남서 커뮤니티 데이 참여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지리자동차그룹의 럭셔리 테크 브랜드 지커가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한 고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커 코리아는 지난 8월 22일 서울 강남 앤헤이븐에서 '지커 커뮤니티 데이'를 열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7X 예비 고객 20명과 함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커가 5년간 이어온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모빌리티 경험'이라는 사명 아래 기획됐다. 지커는 그동안 기업 문화와 브랜드 심볼, 제품 기능에 전 세계 고객 의견을 반영해온 것으로 전해지며, 지커 코리아 역시 한국 고객과 함께 문화 콘텐츠와 제품 기능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고객 참여 세션에 호응

행사는 커뮤니티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고객 참여 세션, 프라이빗 다이닝,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이 중 한국에서 지커 커뮤니티를 어떻게 운영할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참여 세션에 대한 반응이 특히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커 본사 직원들과 참석자들이 직접 대화하며 한국 시장에 지커를 소개하고 안착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7X를 향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7X 3개 트림, 연내 14개 네트워크로 확대

지커 코리아는 현재 7X를 프로, 맥스, 울트라 3개 트림으로 판매 중이며 가격은 각각 5,299만 원, 5,999만 원, 6,999만 원이다. 연내 네트워크를 14곳까지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1개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중국 신흥 럭셔리 브랜드가 단순 차량 시연을 넘어 고객과의 공동창작을 강조하는 이번 방식은, 참여형 소통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진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트림 다양화와 네트워크 확대 계획은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려는 지커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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