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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대구 임시 전시장서 사전 예약 시작…정식 매장은 9월

참고 이미지사진 M J Roscoe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지커의 영남·제주 공식 딜러사 아이언EV가 대구에 임시 전시장을 열고 순수 전기 5인승 SUV 지커 7X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월 문을 여는 정식 전시장 '지커 대구 스페이스' 오픈에 앞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이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사전 계약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시 전시장에서는 지커 7X의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상세 정보 확인부터 사전 예약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다. 김민규 아이언EV 대표는 지난 6월 해운대 전시장 오픈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많은 고객이 방문한 점을 언급하며,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커 7X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구 임시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망 확충이 관전 포인트

아이언EV는 지난 6월 6일 지커 해운대 센터+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대구 임시 전시장을 열었다. 오는 9월에는 지커 대구 스페이스와 지커 해운대 서비스센터 개소가 예정돼 있고, 연내에는 지커 대구 서비스센터와 지커 제주 서비스센터 개소를 목표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커 7X는 지커의 글로벌 라인업 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모델로, 사전 예약 시작 한 달 만에 1000대를 넘어섰다. 판매 속도만큼 주목되는 것은 서비스센터 개소 일정을 나란히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계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우려가 주로 사후 관리에 쏠려 있는 만큼, 영남·제주 권역의 서비스망을 얼마나 촘촘히 채우느냐가 지커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가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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