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스마트 선풍기·써큘레이터 2종 여름 신제품 출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샤오미코리아가 여름철 냉방 가전 수요에 맞춰 스마트 선풍기와 에어 써큘레이터 신제품 2종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샤오미 mijia 스탠딩 선풍기 Pro 슬림과 Xiaomi 스마트 스탠딩 에어 써큘레이터로, 두 제품 모두 Xiaomi Home 앱을 통한 스마트 제어 기능을 갖췄다.
초슬림 디자인과 자연풍 모드 탑재한 선풍기
샤오미 mijia 스탠딩 선풍기 Pro 슬림은 두께 8.7cm의 초슬림 폼팩터가 특징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63% 얇아졌다. 3mm 두께의 메탈 베이스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고강도 EPP 수납 케이스가 기본 제공돼 차량 트렁크에도 간편하게 실을 수 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해 바닥형은 물론 책상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5년 iF 디자인 어워드와 Red Dot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했다.
실제 자연환경에서 수집한 바람 데이터를 기반으로 8가지 자연풍 모드를 구현했고, Direct 모드에서는 최대 100단계의 풍속 조절이 가능하다. 7개의 에어포일형 날개가 최대 25㎥/min의 바람을 내보내며 14m 장거리 송풍과 90도 회전을 지원한다. 최대 30m 거리에서 작동하는 자석형 블루투스 리모컨이 기본 제공되고, 어린이 안전 잠금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범용 Type-C 포트로 보조배터리 연결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최대 2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최저 풍속 기준 소음은 26.8dB(A), Direct 모드 최소 소비전력은 1.9W다. 권장소비자가는 166,800원이며, 6월 15일부터 Mi.com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분 만에 실내 환기하는 써큘레이터
Xiaomi 스마트 스탠딩 에어 써큘레이터는 1440㎥/h의 공기 흐름으로 실내 공간을 빠르게 환기시키는 제품이다. 7개의 에어포일형 날개가 최대 13m까지 바람을 보내며, 상하 100도·좌우 120도 3D 입체 자동 회전으로 공간 전체에 바람을 고르게 전달한다. 창문을 열었을 때 빠른 환기를 돕고,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DC 인버터 모터로 부드러운 풍속 전환이 가능하며, 앱을 통해 최대 100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최저 풍속 기준 소음은 27.9dB(A), 소비전력은 1.78W에 불과하다. 온습도 센서나 에어컨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면 실내 온도가 27도를 넘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꺼지는 등 설정에 맞춘 제어도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는 106,800원이며, 같은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Google Home과 Amazon Alexa 연동을 지원하며, 어린이 안전 잠금과 분리형 커버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24일 mijia 스마트 공기청정기 Elite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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