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WRC 파라과이 랠리 파야리 우승, 시즌 3연승 첫 대기록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사미 파야리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열린 2026 WRC 11라운드 파라과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에스토니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뒤 핀란드, 파라과이까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WRC 역사상 개인 통산 첫 3승을 3연속 우승으로 채운 첫 드라이버가 됐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 358.99km, 22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붉은 점토와 모래가 섞인 그래블 노면과 숲길 기술 구간이 번갈아 이어졌고, 같은 스테이지를 두 차례 반복 주행하는 방식이라 뒤로 갈수록 노면에 깊은 홈과 바퀴 자국이 생기며 주행 조건이 계속 바뀌었다. 여기에 고속 구간과 구간별로 다른 노면 특성이 겹쳐,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 대응하는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차량의 주행 안정성이 승부를 가른 핵심 변수였다.

남미 신규 랠리, 2년 연속 흥행

파라과이 랠리는 지난해 WRC에 처음 편입된 이후 올해까지 2년 연속 개최됐다. 남미 현지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새로운 랠리 무대로서의 자리매김도 함께 확인된 대회였다.

다음 무대는 칠레, 노면 특성 완전히 달라져

2026 WRC 시즌 12라운드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칠레 콘셉시온 일대에서 열리는 칠레 랠리로 이어진다. 화산재 입자와 작은 자갈이 단단하게 다져진 노면에서 고속 코너가 연이어 펼쳐지는 것이 특징으로, 단단한 노면과 반복되는 고속 주행이 타이어 트레드와 사이드월에 큰 부담을 준다. 이 때문에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이번 경기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WRC를 포함해 전 세계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얻은 주행 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해 고성능 타이어 기술을 다지고 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