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 2026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9월 30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수소 산업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기업 모집을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접수 방법과 제출서류는 WHE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처음 마련된 이 어워드는 WHE 2026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규모나 WHE 2026 전시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산업 분야별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심사부터 시상까지 일정
올해 심사위원회는 WHE 조직위원회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추천 전문가, 수소 자동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회는 혁신성,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을 기준으로 제출 자료를 평가해 10월 8일 예선 통과기업 7개사를 발표한다. 이어 10월 20일 결선 발표회를 거쳐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1개사에 대상을 수여하고,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 1개사씩 선정해 총 7개사를 시상한다. 시상식은 WHE 2026 개막일인 11월 4일 킨텍스 제2전시장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다.
대상 1개사에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3개사에는 각 500만원, 우수상 3개사에는 차기년도 전시회 부스 비용 200만원 할인이 제공되며, 각 수상 구분별 상패도 수여된다. 수상 기업에는 기업 홍보와 전시장 내 수상 홍보물 설치 등 부가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대상은 ㈜비티이의 수소연료전지 발전기(GEN100)가 차지했으며,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은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APG-Series), 저장·운송 부문 최우수상은 에너진㈜의 고압 밸로우스 수소 압축기, 활용 부문 최우수상은 ㈜빈센의 100kW 선박용 수소 연료전지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WHE 2026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가 확대될수록 각국 기업의 기술 역량 공유와 협력 모델 모색을 위한 교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어워드가 국내외 혁신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WHE 2026은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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