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전국 31개 네트워크서 여름철 정비 할인 캠페인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전국 31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쿨 스마일 썸머’ 고객 만족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비 예약이나 차량 입고 여부와 관계없이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시원한 음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음료에는 무더위와 장마철 운행 환경을 고려한 응원 메시지 스티커가 붙는다.
캠페인 기간에는 여름철 주요 정비 품목에 대한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전체 고객 대상으로 에어컨 컴프레서 50%, 라디에이터 최대 45%, 컨덴서 40% 할인이 적용되며, 서비스 계약 고객에게는 워셔액 20%, 냉각수 10% 할인이 추가로 붙는다. 냉방 및 냉각 계통은 여름철 고장이 잦은 부위인 만큼, 실제 정비를 앞둔 트럭 운전자들에게는 체감되는 비용 절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비 입고와 무관한 방문 유도
이번 캠페인이 눈에 띄는 부분은 정비 여부와 관계없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점이다. 트럭 운전자는 승용차 운전자보다 훨씬 긴 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는 직업 특성상, 폭염과 장마철 피로가 곧바로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런 점을 고려해 정비가 필요한 순간뿐 아니라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도 서비스 네트워크가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여름철 장시간 운행으로 피로도가 높아지는 트럭 운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하고, 냉방·냉각 계통 부품 할인으로 시원한 운행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서비스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수입 상용차업계 판매 1위 업체로, 수입 상용차 중 최대 규모인 전국 31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 규모와 서비스 프로그램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상용차 시장에서 정비 서비스의 품질과 접근성이 판매 경쟁력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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