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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창립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한정판 모델을 출시하고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1996년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을 당시의 강렬한 레드 컬러 캡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인테리어에 레드 안전벨트를 매치해 초기 모델의 정체성을 살렸고, 전용 데칼과 기념 루프 사인을 더해 50대로 한정된 특별함을 강조했다.

전 차종 TPMS 기본 탑재, 카고엔 전자레인지까지

트랙터, 덤프, 카고 전 차종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TPMS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덤프와 카고 모델에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추가됐고, 장거리 운행이 잦은 카고 모델에는 순정 전자레인지가 장착돼 운전자의 차내 생활 편의를 높였다. 현장 운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구성으로 풀이된다.

구매 지원 조건도 눈에 띈다. 스페셜 에디션 구매와 함께 골드 서비스 계약을 맺으면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블루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덤프 고객에게는 등록비 500만 원이 지원된다. 초기 차량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로 보인다.

수입 상용차 시장 점유율 44%, 입지 강화 노려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 1분기 기준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약 4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한정판 출시는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다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강석 대표는 지난 30년간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한국 시장 진출 초기의 열정을 담아 이번 모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대수가 50대로 제한된 만큼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재고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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