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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셀렉트 대전 전시장 개관, 중부권 첫 인증 중고차 매장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대전 유성구 볼보 대전 전시장 건물 3층에 볼보 셀렉트(SELEKT) 대전 전시장을 열었다. 이는 중부권에 처음 문을 여는 볼보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그동안 인증 중고차를 보기 위해 수도권까지 가야 했던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객들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 전시장은 최대 11대의 인증 중고차를 전시할 수 있으며, 같은 공간에서 신차 비교와 차량 점검, 서비스 이용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34대까지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고객 라운지, 전기차 이용객을 위한 급속·완속 충전기도 함께 마련됐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방문 상담 고객에게는 '픽 바이 볼보' 친환경 리유저블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80가지 검사 통과 차량만 판매

볼보 셀렉트에서 판매되는 인증 중고차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미만인 차량 중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으로 한정된다. 여기에 1년 또는 2만km 무상 보증 수리와 3년 또는 6만km 긴급 출동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돼, 일반 중고차와 차별화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대전 세종 충청권 고객들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인증 중고차를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신차 구매와 동일한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인증 중고차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8개 매장으로 확대

이번 대전 전시장 오픈으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김포, 수원, 광주, 부산, 강서, 성수, 대구에 이어 전국 8개의 볼보 셀렉트 전시장을 운영하게 됐다.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증 중고차 인프라가 지방 거점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향후 다른 권역으로도 매장이 늘어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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