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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뉴홈 빌더즈' 3기 30명 모집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단원 30명을 전국에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양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볼보 뉴홈 프로젝트' 5호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두 기관은 5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집은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후 8월 25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은 6개 조로 나뉘어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주거 취약 가정의 개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친환경 주거 가치와 사회적 안전망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획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전공 살린 기획형 봉사로 확대

볼보그룹코리아는 이번 3기부터 단원들이 현장 참여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전공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 및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활동을 수료한 단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창원공장 견학,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양사는 2001년부터 26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볼보 뉴홈 프로젝트 등 다양한 주거 복지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7억 원이며, 임직원과 가족 1,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보금자리 마련을 도왔다.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 뉴홈 빌더즈는 대학생들이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살펴보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과정에 동참하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올해도 한국해비타트와 전국의 열정적인 대학생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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