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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9월 MHEV·PHEV 구매시 7년 14만km 보증 연장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9월 한 달간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보증 기간을 7년 또는 14만km로 늘려주는 혜택을 시행한다. 대상은 XC90, S90 등 플래그십 라인업부터 XC60, V60 크로스컨트리, XC40까지 국내에서 판매 중인 MHEV·PHEV 전 차종이다.

이번 혜택으로 엔진 주요 구성 부품, 변속기 및 동력 전달 계통, 전자 제어 장치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한 보증이 기존 5년 또는 10만km에서 7년 또는 14만km로 확대된다. 기간 중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 지원도 함께 적용된다. 보증 기간이 끝나기 전에 차량을 되팔 경우 남은 보증을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넘길 수 있어, 첫 구매자뿐 아니라 이후 중고차 구매자에게도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특정 모델엔 무이자 할부도

XC60 T8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신한카드로 차량 가격의 약 39%를 선납하면 나머지 금액은 이자 없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XC60 T8은 18.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61km를 전기 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는 볼보의 대표 SUV로, 첨단 안전 기술과 차세대 사용자 경험 인터페이스,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높은 지상고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다양한 노면과 기후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안전 사양과 티맵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올해 안에 전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전후방 QHD급 화질을 지원하는 하이패스 통합형 순정 대시캠 장착 비용 1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볼보자동차코리아 전시장이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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