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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소셜팜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4월 21일과 23일, 28일 사흘간 경기도 여주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국내 최초의 스마트팜 기반 일터다. 2022년 9월 장애인 가족과 2천여 명의 시민이 뜻을 모아 건립했으며,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연간 70톤 규모의 방울토마토를 직접 생산하고 유통한다.

토마토 수확 현장서 교감

현장을 찾은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나란히 서서 토마토를 수확했다.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기업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활동이 발달장애 청년들과 임직원, 그리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10년째 이어온 푸르메재단과의 동행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푸르메재단의 협력은 올해로 10년째다. 2017년부터 시작한 장애인 맞춤형 보조 기구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27억 원을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900명이 넘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새로운 이동의 자유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장애 아동 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공연을 여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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