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창원 귀산해변서 임직원 가족 350명 플로깅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11일 경남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350명이 참여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의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볼보그룹코리아가 1996년부터 30년 넘게 이어온 귀산해변 환경정화 활동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매년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해마다 100kg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부터는 활동 방식을 조깅과 결합한 플로깅으로 바꿔 진행하고 있다.
장마철에도 자발적 참여
장마철 습한 무더위와 주말 이른 아침이라는 여건에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물품과 안전 수칙을 전달받은 뒤 약 1시간 20분 동안 귀산해변 일대를 돌며 폐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해양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져 온 점도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해변을 걷거나 가볍게 뛰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나눴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볼보그룹코리아 홍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플로깅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30년 넘는 환경보전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사회공헌 활동
볼보그룹코리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Building Tomorrow)' 비전 아래 귀산해변 환경보호 외에도 1사 1산 1하천 가꾸기 캠페인, 습지 보호활동, 재해 지역 복구 지원 등을 벌이고 있다. 20여 년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한 아동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세계자연기금(WWF)의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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