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볼보그룹코리아, 어스아워 동참...창원공장 2029년 재생에너지 100%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3월 28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국내 전 사업장의 조명을 끄고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참여했다. 서울 한남동 본사와 경남 창원 굴착기 생산공장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이 동시에 소등에 들어갔으며, 임직원들도 가정에서 조명을 끄거나 대체 조명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회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캠페인 메시지를 외부로 넓혔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한 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을 알린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참여에 대해 임직원들과 기후 위기 과제에 뜻을 모으는 기회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공장, 2029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목표

이번 캠페인 동참은 볼보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중장기 친환경 경영 계획과도 맞닿아 있다. 볼보건설기계는 1970년대부터 환경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아 제품 설계부터 제조, 유통, 서비스,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요소를 반영해왔다. 핵심은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이다. 2025년 그룹 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 창원공장은 같은 해 재생에너지 사용률 약 16%를 기록했으며, 2028년까지 88%, 2029년까지는 공장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약 2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플로깅과 같은 일상적 실천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까지 친환경 경영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