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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창원서 협력사 200여 명 모아 상생 협력 다졌다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볼보 협력사의 날을 열었다. 국내 120여 개 협력사 관계자와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08년 시작돼 올해 18회를 맞은 이 행사는 볼보그룹코리아가 국내 협력사들과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반경 100km 내 150여 개 협력사와 함께 일하며 약 2만 명 이상의 추가 고용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볼보건설기계 구매 부문 피터 요르단손 부회장과 아시아-퍼시픽 지역 구매 부문 안드레이 파블로베츠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사를 격려했다.

민첩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들

행사는 '민첩한 파트너십, 함께하는 성공'을 주제로 진행됐다. 볼보 협력사 협의회 조영호 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피터 요르단손 부회장이 글로벌 사업 방향과 시장 동향을 발표하며 공급망 변화, 기술 혁신, 고객 요구 다양화 등 건설기계 산업이 마주한 과제를 짚었다. 그는 빠른 대응력과 유연한 협력 체계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개발 오퍼레이션 구매 전략 발표가 진행됐고, 세션 사이에는 현장 이슈와 개선 방향을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초청 협력사들이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했으며, 볼보그룹코리아는 품질, 지속가능성, 생산능력, 원가 경쟁력 등 부문별 우수 협력사를 시상하고 올해의 최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성과를 조명했다. 안드레이 파블로베츠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 전망과 향후 파트너십 전략을 공유하며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성을 밝혔다.

그는 "올해 협력사의 날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볼보와 협력사가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성공과 성장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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