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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2026 테니스 크루 12명 모집…7월 19일 마감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테니스를 즐기는 2545 세대를 대상으로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참가자를 오는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 2인 1팀, 최대 6팀 총 12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크루는 약 3개월간 ID.4, ID.5, 아틀라스, 골프 등 전 라인업 차량을 시승하며 자신의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참가 요건은 테니스를 꾸준히 즐기는 2545 세대이면서 유효한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공개 운영 중인 개인 SNS 채널을 가진 사람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8월 발대식서 오리엔테이션과 스페셜 레슨 진행

선발된 크루는 오는 8월 발대식에서 활동 가이드라인과 모델별 시승 일정, 콘텐츠 방향을 공유받는다. 이 자리에서는 테니스 클래스도 함께 열리는데, 유니버스 테니스 코치이자 팀 윌슨 소속인 김현수, 김기태 코치가 스페셜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크루 전원에게는 윌슨코리아의 퓨어 드라이 에이스 티셔츠와 스윙라이트 캠프캡 등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도 지급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도심 내 테니스 코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테니스 인기가 커지고 있는 흐름에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앞서 진행한 러닝 크루에 이어 테니스 크루를 통해 고객의 일상과 취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진정성이 관건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SNS에 테니스 라이프를 공유하는 참가자가 자신의 일상과 여행, 취미 활동 속에 폭스바겐 차량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동차 브랜드의 크루 마케팅이 러닝에 이어 테니스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차량 자체보다 이를 타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전략이 자리잡고 있다. 다만 인플루언서 콘텐츠 중심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느냐가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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