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4월 4일부터 전국 22개 전시장서 봄 시승 행사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국 22개 전시장에서 '2026 Spring Drive'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원하는 전시장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으며, 아틀라스, 골프 GTI, ID.4, 골프, 투아렉 등 브랜드 주요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대형 SUV부터 전기차까지 라인업 총출동
행사에 포함된 아틀라스는 2025년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 첫 대형 SUV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로 뽑힌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패밀리 SUV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탄생 50주년을 맞은 골프 GTI는 일상 주행과 스포츠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퍼포먼스로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로 꼽힌다. 전기 SUV ID.4는 지난해 1분기 국내 유럽 브랜드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고,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했다. 2026년 기준 수입 전기 승용차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국고 보조금을 적용받아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해치백 시장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골프와 플래그십 SUV 투아렉까지 더해져,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폭스바겐의 전체 제품 전략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다.
시승 완료 시 사은품, 계약 시 추가 혜택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이탈리아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왁스 타블렛이 제공된다. 현장에서 계약 후 출고까지 이어지는 경우 딜러사별로 상이한 추가 혜택도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테마 전시와 풍선, 케이터링 등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량을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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