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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침수 차량 부품비 30% 지원 캠페인 8월 14일까지

참고 이미지사진 Dinkun Chen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여름 장마철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수리 부담을 줄여주는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됐지만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수리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고객이다. 이들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피해 차량을 수리하면 부품 가격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부품만 단독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침수로 운행이 불가능해진 차량에는 무상 견인 서비스와 무상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험 미가입자를 겨냥한 지원

수입차 브랜드들이 매년 여름 침수 피해 지원 캠페인을 내놓는 것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번 캠페인은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을 특정해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보험으로 수리비를 감당할 수 없는 고객이야말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층이라는 점에서 실효성 측면의 의미가 있다.

다만 지원 폭이 부품 가격의 30%로 한정돼 있어, 실제 침수차 수리비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을지는 차종과 피해 정도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침수차는 전장 부품 손상 등으로 수리비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원 대상 고객이라면 사전에 서비스센터를 통해 구체적인 수리 범위와 견적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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