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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미국서 누적 생산 100만대 돌파한 대형 SUV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테네시 채터누가 공장에서 누적 생산 100만 대를 돌파했다. 아틀라스는 국내에서 60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판매 중이며,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트래버스 등이 경쟁하는 대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압도적 공간과 실용적 시트 구조

아틀라스는 전장 5095mm로 국내 수입 대형 SUV 중에서도 손꼽히는 크기를 갖췄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83L이며 3열을 접으면 1572L, 2열까지 접으면 최대 2735L까지 확장된다. 6인승과 7인승 중 선택할 수 있고, 2열에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3열로 이동할 수 있는 슬라이딩 기능을 갖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7인승은 60:40 폴딩 벤치 시트, 6인승은 독립식 캡틴 시트를 적용했고, 3열 역시 50:50 폴딩으로 성인이 앉기에도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안전·편의 사양과 파워트레인

주행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탑재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트래픽 경고, 하차 경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아틀라스는 미국 IIHS로부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에 선정된 바 있다. 12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 무선 앱커넥트,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 편의 사양도 폭넓게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273마력, 37.7kg·m의 2.0L TSI 가솔린 터보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와 4모션 AWD가 조합된다. 트레일러 히치가 기본 장착돼 최대 약 2268kg까지 견인이 가능해 캠핑이나 레저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R-Line 7인승 6779만 1000원, R-Line 6인승 6857만 6000원이며 5년 또는 15만km 장기 보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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