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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패밀리카 고를 때 확인할 안전 옵션, 리본카가 정리했다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중고차로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가족 구성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확인해야 할 주요 옵션을 안내했다. 신차는 원하는 트림과 옵션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지만, 중고차는 이전 차주가 출고 당시 선택한 사양을 그대로 물려받는 구조여서 가격이나 디자인 못지않게 안전 옵션 탑재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충돌방지 보조 기능부터 방치 사고 예방까지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반 충돌방지 보조 기능이다. 전방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 제동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선 변경 시 옆과 뒤쪽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시야가 제한된 곳에서 후진할 때 유용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이 대표적이다. 비교적 최근 연식 차량에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도 정차·주차 중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자동 제동을 걸어 급가속 사고를 막아준다.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경우가 많은 패밀리카는 방치 사고 예방 기능도 중요하다. 후석 승객 알림(ROA)은 시동을 끈 뒤에도 뒷좌석에 승객이나 반려동물이 남아 있으면 운전자에게 알려줘,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 급상승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고 발생 시 탑승자를 보호하는 에어백 구성도 확인 대상이다. 운전석·조수석 기본 에어백은 물론 측면 충격을 흡수하는 사이드 에어백과 머리를 보호하는 커튼 에어백을 포함해 최소 6개 이상 장착된 차량이 권장되며, 특히 아이가 주로 타는 2열까지 커튼 에어백이 적용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옵션 정보 확인, 구매 전 필수 절차로

안전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옵션 명칭도 늘어나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본카는 홈페이지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옵션 정보를 이미지로 시각화해 제공하고,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에서 자체 점검 기준 RQI에 따라 점검한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RTC는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하기도 했다. 리본카 관계자는 차량마다 안전 옵션이 다른 만큼, 가격이나 주행거리뿐 아니라 가족에게 필요한 기능이 갖춰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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