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니목 운전원 30명, 스타트럭코리아 실무 안전교육 이수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과 노형사무소에서 유니목 운전원 대상 안전 운행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유니목 담당자와 운전직 공무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차량을 다루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유럽 GSR 규정에 맞춰 새롭게 적용된 유니-터치(Uni-Touch) 인터페이스 조작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총 23대의 유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설과 재난복구, 도로 유지관리 등 공공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이천 서비스 센터(MBST) 대표가 직접 참여해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 재난 현장 대응력에 초점
교육 내용에는 차량 구조 및 작동 원리, 경고 메시지 진단과 코드 확인, 보증기간별 부품 수리 및 정비 가이드라인, 제설기·잡목 제거기 등 부착장비 운용 방법, 작업 후 장비 유지관리 노하우 등이 포함됐다. 험로 주행 같은 특수 환경에서의 안전 운전 방법과 비상 상황 대응 절차도 다뤄졌다.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차량 운용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맞춘 구성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현장에 사계절 투입되는 다목적 특수 차량인 만큼 운전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판매 이후 관계가 핵심인 특수차 시장
유니목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공공 현장에서는 이미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다. 제주도만 해도 23대가 운용 중이며, 제설부터 재난 대응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쓰인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후 서비스를 넘어, 장비 도입 이후 운용 역량까지 책임지는 접근으로 볼 수 있다. 유럽 GSR 규정 적용으로 새로워진 인터페이스를 현장 공무원이 실제 차량으로 익혔다는 점에서 그렇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공공기관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고객사 간 협력을 강화해 유니목의 최적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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