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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9월 5일 보령서 고객 참여형 랠리 'TGR 랠리 플레이' 연다

참고 이미지사진 Corqe · CC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첫 랠리 프로그램 'TGR 랠리 플레이(TGR Rally Play)'를 오는 9월 5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지키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운전과 관광, 문화 체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은 한국형 랠리 프로그램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일본의 스캐빈저 랠리 형식에 페이스노트,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의 역할 분담 등 실제 랠리 요소를 접목했다. 속도 경쟁이 아닌 정확한 코스 수행과 참가자 간 협력을 중심으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참가자는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 2인 1조로 팀을 이뤄 페이스노트와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보령 일대 약 66km를 주행하며, 지역 카페와 농장, 문화유산, 특산품 판매처 등에 마련된 체크포인트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오픈 클래스와 어드밴스드 클래스로 운영

행사는 가족과 일반 고객을 위한 오픈 클래스 55개 팀,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어드밴스드 클래스 15개 팀 등 총 70개 팀 규모로 진행된다. 어드밴스드 클래스 참가자는 랠리 주행과 함께 아주자동차대학교 내 갤러리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짐카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하는 'AMC 모터페스티벌 갈라쇼(AMF)'와 연계해 드리프트 쇼런, 튜닝카 전시, TGR 브랜드 체험 부스 등도 함께 선보인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TGR 랠리 플레이는 누구나 부담 없이 랠리의 즐거움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 클래스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 내 참가 조건을 충족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초청 인원에 따라 무작위 추첨을 진행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이 밖에도 TGR 6000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십, 프리우스 PHEV 원메이크 레이스, TGR 레이싱 클래스, T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TGR 익스피리언스 데이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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