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보험개발원과 첨단안전장치 할인 간소화 협약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보험개발원과 차량 데이터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6월 1일 서울 중구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열렸으며,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박진호 보험개발원 부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전장치 할인, 절차 간소화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 모델별 세부 사양과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 등의 정보를 보험개발원에 제공한다. 보험개발원은 이 정보를 보험정보망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을 적용받으려면 소비자가 별도로 장착 여부를 증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협약으로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해당 정보를 보험정보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절차가 줄어든다. 토요타와 렉서스 고객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보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양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공유된 차량·보험 데이터를 활용해 적정 수리비 산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자동차 산업과 보험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차량 정보와 보험 데이터가 연동되면 수리비 책정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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